top of page


1963년, 광호 조소수 선생은
조선왕실에 진상하던 도자기를 굽던
광주 관요의 유서 깊은 전통과
장인정신을 이어받고자
경기도 이천에 광주요를 세웠습니다.
1988년,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전통조자기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식기를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
'도자문화의 생활화'라는 기틀을 마련하여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옛 도자기 문화를 바탕으로
현대 식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온
광주요는 음식을 즐기는 모든 요소를
하나로 승화시켜 한국의 생활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장인정신과 예술미가
그대로 깃들어 있는
우리 도자 브랜드 광주요.

옛 도자의 원료, 형태, 문양을
실용적으로 재해석하여
식생활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실용적인 식생활제품 외에
한국 전통의 미적 요소를 재현 한 공간을
장식하는 크고 작은 감상용 작품으로
다양한 방면의 고객들과
한국의 미를 나누고 있습니다.

광주요는
천연재료인 흙과 광물, 식물 등에서 얻은
천연재료인 유약으로
자연의 색과 미를 담아냅니다.
특히 광주요의 태토(흙)는 비율의 조합을
광주요만의 노하우로 만들어
어느 도자기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특별한 색감과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생활 속 의식주에서 시작되는 문화
우리 도자기에 담긴 우리 음식과 술
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즐기면
생활이 즐겁습니다.
다양한 종류와 컬러의 KwangJuYo 제품군을 보시려면 담당자에게 문의바랍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