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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글라스의 예술품 RIEDEL"
"리델은 기능성과 예술성을 완벽하게
살린 최고의 글라스다."
"리델 글라스가 와인 맛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Robert M. Parker, Jr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리델은
17세기부터 체코 보헤미아에서
유리제품만을 생산해 왔으며,
와인이 혀에 닿는 촉감이 좋도록
얇고 큰 잔에,
긴 다리(Stem)가 달린
우아하고 섬세한 디자인의
와인 잔을 출시해
일대 혁명을 일으키며
'와인 글라스 왕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윈저공 등
당대의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기 시작해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를 굳혔으며,
'20세기 명품'으로 선정되어
뉴욕 현대 미술관에 영구 보존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2000년 6월평양에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만찬회장에서 사용하면서더욱 유명하게 되었으며,
2007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방북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리델 글라스를 내어 놓았습니다.

특별히
Riedel가의 9대손인 클라우스 리델
(Claus J. Riedel,1925~2004)이 출시한
소믈리에 시리즈는
입안에 와인의 특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기능성 와인 글라스이자
와인을 즐길 때 각 와인에 맞는 사이즈와
모양의 글라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 최고의 작품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RIEDEL 제품군을 보시려면 담당자에게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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